안녕하세요, 탁코디입니다.

    오늘은 아디다스에서 가장 이쁜신발 다섯가지를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제품을 선정하다보니 아디다스 오리지널 제품보다는

    콜라보 제품이 많네요.

     

    아디다스도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이

    앞으로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아디다스 신발 추천 TOP5

     

    5위는 라프시몬스 뉴러너 입니다.

    라프시몬스 뉴러너

    미니멀룩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쉐입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크롬버전의 경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살려주어

    포인트로 코디하기 좋아보이는군요.

     

    길고 납작한 쉐입이 슬랙스나 데님에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위에 보시는 검파모델이나 검빨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다만 착화감이 굉장히 안좋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포인트가 되는 미니멀 스니커즈로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4위는 라프시몬스 오즈위고입니다.

    라프시몬스 오즈위고

    투박하고 뭉툭한 쉐입이 어글리슈즈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제품 자체만 봤을때 보다 착샷으로 볼때 더 빛이 나는 제품입니다.

     

    위에보시는 검흰 컬러가 스트릿 코디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트레이닝팬츠나 트랙팬츠, 스웻팬츠에도 잘 어울리고

    통이 넓은 와이드 슬랙스, 데님에도 찰떡입니다.

     

    라프시몬스 특유의 감성이 담긴 어글리슈즈로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3위는 이지부트스 350입니다.

    이지부스트 350 검흰

    다양한 모델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는 스테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저는 위에 보시는 검흰 오레오가 가장 데일리로 좋아보이는군요.

     

    그 외에도 벨루가, 스테틱, 트블등도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소재나 디자인이 여름에 반바지에

    시원한 느낌으로 코디하기 좋은 신발입니다.

    착화함도 착한 이지 350 추천드립니다!

     

     

    2위는 이지 500입니다.

    이지 500 블러쉬

    저는 이지 500이 이지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이라 생각하는데요,

    투박하고 공룡발같은 특유의 디자인과

    조화로운 컬러배색이 너무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위에 보시는 블러쉬나 솔트, 본화이트같이

    그레이, 베이지 톤의 내츄럴한 컬러가 특히 이쁘네요.

     

    유니크한 스트릿 어글리슈즈로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1위는 이지부스트 700입니다.

    이지부스느 700 OG 웨이브러너

    특히 위에 보시는 웨이브러너제품이 너무나 유명하죠.

    오렌지, 청록, 블루 등 다양한 컬러들이 촌스럽지않게

    조화롭게 배색되어있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컬러가 참 매력적이네요.

    역시나 이너시아, 아날로그, 반타 등 다양한 컬러들이 있으니

    원하는 모델을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500은 그냥 이지인데 350, 700은 이지부스트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부스트폼이라는 아웃솔을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착화감이 상당히 좋은 쿠션감있는 신발이니

    기능과 디자인 모두 합격입니다!

     

     

    가격정보 및 자세한 이미지들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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