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풀리면서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그레서 오늘은 봄, 여름에 가볍게 메기 좋은
오늘은 메신저백 | 크로스백 추천을 해볼까합니다.
오늘도 역시 스타일별로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봤으니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5위는 이든메이드 세이프티 벨트 메신저백 입니다.
미니멀룩에 딱 어울리는 메신저백입니다.
길게 내려오는 조임끈과 버클이 포인트가 되어 매력있네요.
아쉽게도 현재는 품절 상태라서
매물이나 재입고를 기다리셔야겠습니다.
4위는 코치 허드슨 메신저백 입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가죽 메신저백으로
수트나 셔츠, 더비, 생지, 워커같은
포멀한룩에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가죽재질은 퀄리티 차이가 심해서
어느정도의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3위는 프라이탁 밥 입니다.
이쁜 쓰레기 감성 프라이탁입니다.
토트백과 메신저백으로 둘 다 활용이 가능한것도 큰 장점입니다.
재사용된 방수천을 이용하는 제품이라
새 제품과 중고가 큰 차이가 없으니
저렴하게 중고로 구입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인기 컬러(올흰, 올검)는 구하기 쉽지 않으니
좋은 매물을 잘 찾아보세요!
2위는 칼하트 D89 메신저백 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수납공간도 커서 학생분들이 메기 딱 좋을것 같네요.
역시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룩에 활용가능합니다.
취향에 따라서 칼하트 WIP제품인 파슬백도 추천드립니다.
1위는 꼼데가르송 옴므 블랙 메신저백 입니다.
(Feat. 메종드바라 메신저백)
블랙 컬러의 디자인으로 두꺼운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이쁘긴 하지만 가격대가 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대체품으로 메종드바라 메신저백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국내 수제 가방으로 꼼데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가격이 저렴한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가방끈 조절과 덮개가 고정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꼼데 메신저백을 사고싶지만 여유가 안되신다면
한 번 고려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